검지손가락하나가 2,44m 라고??
- Posted at 2009/03/19 15:48
- Filed under 별이의 미니어쳐 세상
안녕하세요~ 민이에요^^
누구나 하나씩 가슴에 품고있는 꿈.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뉴욕의 상징이자 자유를 떠오르게하는 자유의 여신상을 만날 시간입니다.
미국 동부 뉴욕항 입구에 있는 작은섬 리버티.
그 섬에 세워진 거대한 조각상.
커다란 횃불을 치켜든 '자유의 여신상'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위해 뉴욕항구로
들어오는 이민자들이 제일 먼저 보게 되는 것으로 그 크기가 거대합니다.
더 많은 자유와 행복을 찾아서 수십만 리 물길을 헤치고 온 사람들에게 자유의 여신상의
위풍당당한 모습은 그야말로 사람들이 꿈꾸고있는 자유와 행복, 앞으로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징표처럼 느끼게 했습니다.
여러분,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에서 만든 조각상일까요?
1886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에서 미국과의 우호증진을 위한 선물로
준 것 이라고 합니다.
정말 큰 선물이 아닐 수 없네요.^^
우리에게 자유의 여신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세계를 비치는 자유' 라는 정식명칭이 있다고 합니다.
1875년에 만들기 시작해 1884년에 완성이 되었고, 프랑스 파리에 세워져 있다가 1년뒤 1885년
배를 통해 미국으로 이송되어 1886년 현재의 위치에 서게 되었습니다.
동으로 만들어진 여신상은 그 무게만 225톤, 횃불까지의 높이는 약 46m고
받침대의 높이만도 약 47.5m라고 합니다.
지면에서 횃불까지 높이는 93.5m에 이르고, 검지손가락 하나가 2,44m라고 하니
손가락의 크기를 짐작하시면 그 규모가 얼마나 거대한지 상상 되시죠?
1875년에 만들기 시작해 1884년에 완성이 되었고, 프랑스 파리에 세워져 있다가
1년뒤 1885년 배를 통해 미국으로 이송되어 1886년 현재의 위치에 서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 큰 여신상을 배로 이송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큰배에 세우거나, 뉘여서 이송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자유의 여신상은 214의 조각으로 분해되었고, 또 조립이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었답니다.
바로 처음 제작할때부터 운송을 할 부분까지 고려해서 만들었다는 것이죠.
프랑스의 프레데리크 오귀스트 바르톨디 란 작가가 자신의 어머니를 모델로 조각했다고 하며,
에펠 탑을 설계한 귀스타브 에펠이 내부 철골구조물에 대한 설계를 맡았다고 합니다.
외관상으로는 조각상에 그치지만, 그 내부에는 계단과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있는 건축물입니다.
내부로 들어가 여신상의 왕관부분까지 올라가면 뉴욕을 내려다보는 전망대가 설치되어있고,
박물관과 선물가게도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까지 가려면 기본으로 몇시간은 기다려야한다고 하네요~^^
고국을 떠나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뉴욕으로 모여든 이민자들에게 자유와 행복을 느끼게해준
자유의 여신상. 단호하고 당당한 모습의 자유의 여신상을 제주도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비록 높은 전망대는 없지만,
여러나라의 문화유산과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함께 느끼 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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