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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꽁이에요.^^
날씨도 좋고~ 야외로 놀러 가기 딱 좋은 날씨인것 같아요.

이번주말 모할까 고민되시면 영화 한편 어떠세요.?
"슬럼독 밀리어네어" 추천합니다!

저는 제목도 잘 몰랐고, 예고편을보고 그냥 인도느낌이 나는 영화라고만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게 될 지 생각도 못했어요
.

슬럼독 밀리어네어

슬럼독 밀리어네어

하지만 별기대없이 생각없이 봐서인지 저는 꽤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를 깊이 보고, 감독이 누구이며 어떤 장르의 영화를 만드는지 생각하고
따지고 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보고싶은 영화가 있거나 재밌겠다고 생각되면 그냥 보는 쪽이였거든요.

그리고 아카데미 최대 8개 부문 수상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영화의 시작은 이 자막으로 시작됩니다.

자말 말릭은 퀴즈쇼에서 상금 6억원이 걸려있는 최종 단계에 왔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A: 속임수로 
B: 운이 좋아서 
C: 천재라서
D: 영화 속 얘기니깐

2006년, 뭄베이. 빈민가 출신의 18살 고아 자말은 거액의 상금이 걸려있는
‘누가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가’라는 최고 인기 퀴즈쇼에 참가를 합니다.
빈민가 소년이 어떻게 퀴즈를 맞출 수 있느냐며 모두에게 무시당하던 자말은
예상을 깨고 최종 라운드에 오르게 됩니다.
 
정규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그의 부정행위를 의심한 경찰은 자말을 사기죄로 체포해
어떻게 퀴즈의 정답을 알았냐며 조사합니다.
하지만, 결국 자말이 살아온 모든 순간이 퀴즈의 정답을 맞출 수 있는 실마리였다는 것.

그리고 그가 퀴즈쇼에 출연한 진짜 목적이 밝혀지게 되는 내용입니다.

뒷부분은 영화를 아직 안보신분들을 위해 남겨놓을게요.^^

슬럼독 밀리어네어

주인공 자말,살람형제



슬럼독 밀리어네어

슬럼독 밀리어네어 한 장면

영화속에서는 인도의 빈민의 삶, 종교의 탄압의 어두운 면과 인도 대표의 문화유산인
타지마할의 순백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분들과 재밌는 영화보시고 알찬 주말 보내세요~ 그럼 꽁이는 이만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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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럼독 밀리어네어 (Slumdog Millionaire, 2008)

    Tracked from 진사야의 비주얼 다이어리 2009/03/20 21:29 Delete

    꿈결 같은 120분짜리 늘씬한 삼색동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엔딩 크레딧이 흘러가는 것을 바라보는데 뒤쪽에서 낮은 목소리가 들렸다. "영화 재미있었나요?" 살짝 놀라 뒤를 돌아보니 그 자리에는 상영관을 청소하기 위해 들어온 초로의 어르신이 한 손에는 빗자루를, 한 손에는 쓰레받이를 들고 서 계셨다. 당시 상영관 안에 여전히 앉아 있던 관객은 나 하나밖에 없었고, 달리 할 말이 없어 영화를 본 감상을 답으로 이야기했다. "네, 정말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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