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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휴가를 제대로 갖지 못했지만, 짬짬이 휴가 비슷한 소풍(?)을 갑니다.
여건 상, 이틀 이상의 휴일을 짬내기가 어렵기도 하고. 그렇지만 여러 차례의 소풍은 휴가를 가지 못한 억울함을 달래주고 있으니 그럭저럭 만족이에요.

소풍도, 휴가도. 일상에 익숙해져 있던 평소의 리듬과는 달랐던 순간인 탓에, 이른바 휴가후유증이 생기더라구요.
심하게는 설사나 두통, 수면장애에 까지 시달리는 분들도 계시대요.

 어느 휴가후유증 환자 1人

"쉬고 왔는데도 오히려 더 체력이 약간 떨어지는 것 같고, 업무 집중, 효율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고…."
"휴가 때는 안 그랬는데 갔다 온 날부터 복통 없이 설사만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하기도 하죠. 매일매일 일에 치여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일년에 한 번 있는 휴가를 잘 보내고 나면 일의 능률이 더 높아질 것 같았는데요...

생체 리듬이 깨져서 나타나는 각종 휴가후유증...
쉬는 것도 피곤하네요.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최재경 교수님은 이렇게 분석하셨어요.

"(휴가 기간에)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휴가를 갔다고 해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면 당연히 생활 방식이 깨지게 되고, 그것과 동반해 식사 패턴이 깨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음... 살짝 찔립니다;
오랜만의 쉬는 날인데 잘 수 있을 때까지 자볼까, 하고 생각한 사람은 저 혼자가 아니겠죠? 저는 점심이 한참이나 지난 뒤 일어나서, 몇 시간이나 잤는지 확인하고나니 이상한 승리감까지 들었거든요. ^^;;;

두통, 설사, 수면 장애, 나른함... 등의 휴가후유증은 대개 1주일이면 회복됩니다.
다시 일상에 몸이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거죠. 하지만 휴가 중 무리했거나 무더위에 시달렸다면 회복이 늦어지기도 합니다.

무더위를 피해 휴가를 갔다가, 오히려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돼 일광 알레르기, 일광 화상, 색소성 질환이 생기거나 가능성이 있을 위 질병들도 관리해야 할 후유증들입니다.

 How to heal

피부가 벌겋게 붓거나 간지러울 땐 냉찜질이 좋고, 천연 팩보다는 시중에 판매되는 완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자 팩이나 이런 천연 팩, 직접 집에서 만들어 사용하는 팩은 자칫 잘못하면 오염되거나 여러 가지 약 성분이 잘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조금 위험할 수 있구요.

- 최재경 교수 /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문정 원장 / 피부과 전문의

이 기간동안 만큼은 매일 입에 달고 살았던 커피와 홍차 등 카페인이 포함된 음료를 자제해야 한대요. 저는 커피만 피하면 되겠어요.
숙면에 방해가 되는 과식도 자제해야 합니다.

만일 위 증상들이 한 달이상 지속된다면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권해드려요.

이것저것 따지는 게 많다고 생각될 지도 몰라요. 하지만 신나게 놀고 쉬었던 휴가를 되새길 때 후유증만 남으면 곤란하지 않겠어요? ^^
몸이 건강해야 다음 휴가도 또 다녀오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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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



엠넷의 슈퍼스타 K가 벌써 5회분을 맞이한 지금, 먼저 저는 수퍼스타k의 애청자임을 밝혀둡니다.
첫 회부터 지금까지 본방을 사수하며 무수한 지원자들의 살풀이 같은 노래를 듣고 그들의 향후 운세를 조심스레 점쳐보곤 했지요.


FOX-American Idol



미국 방송의 American Idol의 포맷과 흡사한 수퍼스타K는 시작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어요. 일단 인구가 많은 미국에 비해 수적으로 열세하다는 점을 들어 이제 나올 만한 인재다운 인재는 이미 다 나온 상황이다라는 지적부터, 미국판 American Idol의 독설가인 사이먼의 역할을 할 만한 한국의 심사위원이 있을까-혹은 사이먼의 역할을 맡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와 같이 별별 얘기까지 들려왔었지요.

그렇지만 워낙 이런 포맷-서바이벌-의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편이라 각오하고(?) 충실히 챙겨보았고 슈퍼스타K는 나름대로 볼만했습니다. 주변인들에게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이었어요.
그리고 지난 5회 차에 시청률 5.68%를 기록하며 그 저력을 증명했습니다.


mnet 슈퍼스타K



이효리의 눈물 장면을 삽입한 예고편의 성공과 오락 요소가 빠진 철저히 지원자들의 실력이 궁금했던 시청자들을 만족시켜주기 시작한 즈음이 맞물려 시너지효과를 낸 셈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양현석이 심사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회차이기도 했구요.

그렇지만 저는 슈퍼스타 k의 지난 회차에 대한 실망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감동보다는 주로 웃음을 주었던 많은 출연자들 사이에 숨겨진 보석들을, 돌멩이에 지나지 않던 원석을, 가능성을 발견해내고 기회를 줬던 지난 이야기들에서 저는 그들의 미래에 희망을 더하고 그려보며 막연히 뿌듯함 마저 느꼈어요.

각자의 사연들로부터 그들의 스타성은 철저히 감추어져 왔던 지난 날들... 오직 노래를 하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무대에 선 그들을 알아본 여러 심사위원들.
그 사이사이에 숨겨진 재미와 페이소스들은 이번 본선 무대를 매우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mnet 슈퍼스타K



그러나 본선 심사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예심을 통과한 것 자체가 기본 이상의 실력을 갖춘 사람들이라는 사실은 인정하지만 슈퍼스타K가 될 단 한 사람은 단순히 기본 이상의 실력이 아닌, 슈퍼스타의 슈퍼 재능 혹은 슈퍼 잠재력을 가진 사람이어야 할 진대, 슈퍼스타K가 초창기 내세웠던

기존의 10대 아이돌 가수 위주의 오디션에서 벗어나,
연령, 지역, 계층의 차별 없이 오로지 실력으로 승부하는 대 국민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이라던 슬로건에 매우 어긋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기존의 소위 말하는 '팔릴 만한' 가수 오디션과 다를 바가 없어보인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고, 실제로 5회 차의 팀전 대결의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는 그러한 생각이 더욱 굳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mnet 슈퍼스타K



슈퍼스타 k도 뻔하게 흘러가는 구나...

하는 생각 말이에요.

열 명 내외의 후보자들로 추려진 이 상황에서 어떤 한 사람이 슈퍼스타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되더라도 많이 놀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될 만한 사람이 되었다, 라기 보다는 이렇게 될 줄 알았어..하는 생각이 들 것 같아서요.


mnet 슈퍼스타K



그래서 시각장애인 김국환씨의 약진이 더욱 반갑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불투명한 애정을 더하여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만약 김국환씨가 후보자로서 남아있는 것이 실력 외에 프로그램 연출을 위한 페이소스를 고려한 것이라고 감히 추측해보더라도, 그 자체로도 충분히 반가운 일인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오감이 아닌 사감으로 노래하는, 감정의 울림이 가득 담겨있는 그의 목소리를 앞으로도 들을 수 있으니까요.
승패를 떠나서 부디 파이팅입니다.
그리고 애청자로서, 슈퍼스타K의 본래 기획의도가 끝까지 지켜졌으면 합니다. 열심히 응원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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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얼떨떨하고 믿기지 않는 故 김대중 前 대통령의 서거 소식.

사진출처:뉴스엔


그렇지만 저희보다 더 믿기지 않는, 아니 믿고 싶지 않은 분들은 바로 이 분들이 아닐까요?...

사진출처:한강타임즈


김 전 대통령이 서거하신 어제(18일) 밤 9시께, 권양숙 여사님은 아드님, 사위님과 함께 김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사진출처:sstv


약 3개월 만의 두분의 재회.

어쩌면 이렇게 반대의 처지로 다시 만나게 되셨을까요.

화장기 하나 없이, 창백한 얼굴로 빈소에 들어선 권양숙 여사님은 김 전 대통령의 영정에 목례와 분향을 하고, 이희호 여사님의 손을 잡고 한참을 오열하셨습니다..

사진출처:아시아투데이


"대통령께서 계실 때 찾아뵙고 말씀드려야 하는데 경황이 없어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기운 잃지 마십시오. 겹쳐서 이런 슬픈 일이 일어났습니다.
여사님, 흔들리지 마세요. 오래오래 사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분도 이렇게 멀리서 오신 것 아시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실 거에요."

이렇게 두 분의 대화는 짤막하게 끝이 났습니다. 울음을 그치지 못해 말씀을 나누실 수가 없었기 때문이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당시 김 전 대통령의 각별한 애도가 기억납니다.
노 전 대통령 영결식장에서 부인 권양숙씨의 손을 부여잡고 통곡했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평생 민주화 동지를 잃었고, 민주정권 10년을 같이 했던 사람으로서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은 심정이다.

-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소식을 듣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


지금처럼 모두가 힘든 시기에, 나라의 큰 어른을 연달아 잃어 가슴 한구석이 뻥 뚫린 것 처럼 서늘합니다.

마치 정신적 아버지를 잃은 기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희호 여사님, 권양숙 여사님의 심정은 가히 짐작도 할 수가 없네요.

부디 힘내시고... 오래오래, 그 분들이 이 땅에, 이렇게, 존재했었다. 오래토록 전해주세요.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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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가 잡고있던 권양숙 여사의 손, 어제는 이희호 여사의 어깨를 감쌌습니다.

    Tracked from moonsoon씨네 블로그 2009/08/19 13:33 Delete

    노 대통령 영결식에서 그가 한없이 울던 그 모습입니다. 이 사진, 자꾸 눈물이 나게 합니다. 가슴을 저밉니다. 그가 떠난 어제, 그가 잡고 있던 권양숙 여사의 손이 어제는 이희호 여사의 어깨를 감쌌습니다. 김...

  2. 김대중 대통령 장례식, 국장 갖고 흥정말라

    Tracked from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2009/08/19 13:55 Delete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에 온 나라가 슬픔에 잠겼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도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습니다. CNN 등 세계 주요 언론들도 긴급 헤드라인 뉴스를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남긴 위대한 업적을 기리고 추모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국제 사회의 추모 분위기는 오히려 우리나라 못지 않은 열기입니다. 이는 세계 민주주의 역사는 물론 세계 평화와 인권의 상징인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세..



안녕하세요.. 미니미니랜드의 민이와 별이입니다.
오늘은 여느때처럼 씩씩하게 이야기를 할 수가 없어요. 존경하는 분들을 연달아 지켜드리지 못한 마음이, 그 무기력함이 저를 슬프게 하네요.
그렇지만 같은 마음을 품고 계신 분들이 함께임을 알기에 힘을 내어 글을 씁니다.

故 김대중 前 대통령이 오늘(18)일 서거했습니다.

그 분의 지난 발자취를 하나하나 더듬다보니 노벨평화상 수상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벌써 9년 전이네요.
2000년도는 故 김대중 前 대통령의 대북정책(햇볓정책)을 세계 평화 전도사로써 인정받은 해죠.



기억이 안개처럼 어슴프레하여, 그 분의 가장 빛나는 모습을 다시 보고자 영상을 올립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요.


<노벨평화상 시상식 오프닝>

 <故 김대중 前 대통령의 수상 선정 이유(그의 행보 포함) 설명-마하트마 간디와 비유>
(그의 노력으로 한국이 민주주의국가가 되었다, 용서와 화합의 자세를 잃지 않았다... 이 대목에서 울컥합니다ㅜㅜ)



<축하공연:조수미씨의 아리 아리랑>
(듣고 있는데 소름이 돋아요ㅜㅜ...)



<故 김대중 前 대통령의 수상연설 1>


<故 김대중 前 대통령의 수상연설 2>



故 김대중 前 대통령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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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를 애도하며, 국민장을 지지합니다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9/08/18 21:21 Delete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오늘 2009년 8월 18일, 오후 1시 43분, 향년 85세(86세)의 나이로 오랜 투병 끝에 끝내 서거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역대 대통령들 가운데 제가 가장 존경한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대통령으로서도 가장 열정적으로 국정을 이끌었고, 가장 큰 업적들도 세웠으며, 가장 큰 어려움과 생사의 고비를 넘기면서도 정치인으로서 그의 신념을 일관되고 꿋꿋하게 지켜왔던..

  2. 김대중 대통령의 삶

    Tracked from ISSSSSUE 2009/08/18 23:20 Delete

    김대중 대통령의 인생을 적은 다음 아고라의 글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부터 보시는것들은 전부 영화같은 역사적 실화이며 진실입니다. 대한민국은 건국이래 항상 보수라는 가면을 쓴 독재가 지배해 왔었다 그 불편한 진실, 금기를 깨고 도전한 한남자의 이야기다 이야기를 하기전에 재미있는 사실은 이 남자는 아이러니하게도 자국인 한국보다는 외국에서 자신의 업보를 인정받는 인물이라는 사실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넬슨만델라와 비슷한 동점에서 본다는..


 기다리던 그(그녀)와의 데이트 날!

어제부터 구름으로 뒤덮힌 하늘이 걱정스러웠는데 하필이면 오늘 비가 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그렇지만 비가 와서 더 낭만적인 데이트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비오는 날 데이트는 이렇게!


#NO.1 드라이브



비오는데 걸어다니기는 성가시고 신경쓰여요.
 
한껏 차려입고 나왔는데 걷다가 빗물이 튀어 옷에 묻거나, 미끄러워서 넘어지기라도 한다면?
아무리 상대방이 마음에 들었더라도, 떠올리기 싫은 데이트가 될지도 몰라요.

차를 가지고 있다면 드라이브 데이트를 추천합니다.
오히려 드라이브는 햇살 좋은 날보다 비가 적당히 내리는 날이 더욱 분위기 있는 법이죠.

게다가 상대방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선곡해서 카 스테레오에 틀어놓는다면? 낭만적인 분위기 조성 100% !!






NO.2 통유리 카페





비를 맞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죠.
하지만 비를 보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더 드물거예요!
저 또한 비오는 모습을 지긋이 바라보는 걸 무척 좋아합니다. 만약 잘 꾸며진 카페 안에서 커피와 음악이 준비되어 있고, 통유리를 통해 빗소리를 함께 듣는다...

생각만 해도 좋은데요?









NO.3 우중산책


산책코스만 잘 고르면, 비오는 날 걷는 것이 꼭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한 우산을 함께 쓰고, 물기를 가득 머금은 신록 속에서 산책하는 일도 괜찮아요.

물론 비가 많이 오는 날은 곤란합니다. 그리고 편한 옷이나 신발을 갖추도록 미리 상의도 해야 할 거구요.

그렇지만 늘 도시 속 매캐한 공기가 아닌 수분 가득 청명한 공기를 마시는 것도 꽤 신선한 체험이 될 거예요.



*비온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보세요! 미니미니랜드가 옆에서 도와드릴테니까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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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자보다 맛있는 동래파전, 비오는 날 딱이야!

    Tracked from 검도쉐프의 맛있는 세상구경 2009/08/14 00:32 Delete

    비오는 날이면 같은 재료가 살아있는 두툼판 동래파전과 동동주 한 사발이 너무 생각납니다. 파전과 부추전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서 맛도 좋고, 색도 예쁘고, 영양도 뛰어난 동래파전을 부쳤습니다. [재료] 3 인분 기준 부침가루 (60g), 물 (95ml), 파 (10-15뿌리정도, 한웅큼), 쇠고기 (80g), 오징어 (2/3마리), 계란 (3개), 양파 (1/3개), 고추 (1개) * 조개살, 굴, 새우등을 추가하시면 더 맛있어요. 1. 부침가루와..

세계 최고 섹시남은 누규?

패션매거진 글래머(glamour, 영국판)에서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50명을 선정, 발표했습니다.

그 중 가장 핫(HOT)한 남자, 열 명을 사진과 함께 알려드릴게요!

가장 섹시한 남자 1위는...


바로 이 남자, 로버트 패틴슨!!

누구지, 이 잘생긴 청년은?

...하시는 분들은,


이제 눈치채셨어요?

영화 '트와일라잇'에서 섹시한 뱀파이어로 뭍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화려한 전적(?)이 있는, 스물 세살의 영국남자 로버트 패틴슨. 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아, 저 여자주인공이 나였으면...

하는 생각, 안 할 수가 없죠!  왜그렇게 섹시한 건가요.

그리고 이 결과가 저에게 더욱 충격적인 이유는, 영원한 청년, 영원한 미남, 영원한 우리의 오빠!



조니뎁 !!  이 1위를 놓쳤다는 사실!
역시... 도대체 그는 나이를 어디로 먹는 걸까요? 볼 때마다 그대로인 진정한 동안의 소유자.
(진정한 뱀파이어는 조니뎁일지도...)



비록 이번 결과에서 2위로 밀려났지만 언제든지 1위 탈환이 가능한 조니뎁이었습니다.

그리고 3위 이어서 볼까요?


이게 누구! 얼마전(이라고 하기엔 좀 됐지만) 개봉했던 '엑스맨 탄생 : 울버린'에서 강한 남자의 끝을 보여줬던 휴 잭맨이네요!
영화 홍보차 내한했을 때 모 오락프로에서 세계 스타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소탈한 모습을 보여줘서 더 매력있게 보였던 휴 잭맨.

개인적으로는 근육이 그만 성장했으면 합니다. 지금이 딱 좋아요!

이로써 치열한 1~3위가 끝나고, 4위로 넘어갈게요.
4위는 순위군 내 유일한 스포츠 스타, 그렇지만 어느 배우 혹은 가수 못지 않은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데이비드 베컴!! 입니다.

스포츠 스타 중에서는 가장 섹시한 남자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베컴~!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죠. 많은 남자들이 베컴 스타일을 따라하곤 하죠^^

이제 5위부터 10위까지, 한꺼번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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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축구]최고의 얼짱 꽃미남 축구선수 BEST10

    Tracked from BEST 10 2009/08/12 14:27 Delete

    꽃미남 "세상은 불공평하다." 그렇다. 빌어먹을 세상은 아주 불공평하다. 대다수의 평범한 인간들은 하루하루 빌어먹고 살기도 벅찰판인데, 선택된 일부 소수의 인간들은 태어날 때 부터 신으로부터 뛰어난 재능과 돈과 명성, 거기에다 빼어난 외모까지 하사 받았다. 조물주가 인간을 창조하고 아담과 이브가 붕가붕가한 이후로 세상엔 많은 종자들이 번식하고 꽃을 피운 이래 지구상엔 실로 다양한 면상을 가진 인간들이 존재해왔다. 없이 살던 시절엔 통통한 여인이 미의..


가장 비싼 교통비, 비행기 값!

휴가철을 맞아 비행기를 이용하는 일이 잦아지는 와중에 항공사들의 가격 경쟁으로 비행기 값이 성수기인데도 불구,가격을 낮추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요. <WOW!>
 
7월이 되면서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로 접어들었지만, 경기 침체로 항공수요가 이전과 같지 않은 데다가 저가항공사들의 국제선으로 진출 사례가 늘고 있는 것도 이 흐름의 원인이라고 합니다.

수요는 그대로거나 오히려 줄고, 공급만 늘어나고 있는 양상이니 어느 업계에서는 최대 50%까지 가격을 할인한대요.

 항공사 측에서는 말그대로 눈물을 참고 가격 경쟁을 하고 있겠지만 소비자 측에서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예.. 물론 철없이 좋아할 일만은 아닙니다. 수요가 부족하면 가격이 내려가지만 결국 이는 경영악화로 이어져 서비스의 질을 보장받을 수 없고 나아가 항공 업계의 경쟁력이 떨어지게 될 테고 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오는 악순환이니까요.

게다가 인기노선들에만 집중하는 편향성 때문에 피해를 보게 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구요. 

국토부 정일영 항공정책실장은 “외국 항공사와 코드셰어를 하는 등 제휴를 확대하고, 기존 항공사가 운영하기에 규모가 작은 새로운 노선을 개발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어요.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지만, 일단 어느 항공사가 얼마나 할인을 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NEWS 

(중략)
20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29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인천~푸껫 노선 전세기 편을 운항한다. 제주항공이 내놓은 패키지 상품의 가격은 3박5일, 4박6일에 최저 65만원에서 최고 100만원까지이다. 기존 여행사 상품 가격보다 20~50% 할인된 가격이다. 이 항공사의 인천~기타큐슈 노선은 왕복 최저 13만원, 인천~오사카 노선은 17만 9000원에 나와 있다. 인천~오사카는 기존 항공사의 절반도 안 되는 금액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출발일이 가까워지면 예약률에 따라서 가격을 추가 할인한다. 빈 채로 가는 것보다 낫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승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 가격경쟁도 치열하다. 방콕 노선은 저비용항공사인 진에어가 가세하면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제주항공, 타이항공 등 국내외 항공사 5개사가 맞붙게 됐다. 진에어는 기존 항공사 가격의 70% 수준인 30만원에 항공권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항공사들이 이렇게 가격을 내리고는 있지만 그만큼 항공수요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해 출국 승객은 지난해의 80%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특히 5개사가 동시 취항할 인천~방콕 노선의 5, 6월 탑승률은 각각 62%, 65%로 저조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7월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수요가 다소 늘기는 하겠지만 지난해와 비교해 나아진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항공사들이 성수기 증편을 하는 것에 비례해 수요가 증가할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략)

서울뉴스/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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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박2일에서는 외지에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1일 손자가 되어주는 내용의 이야기를 방영했습니다.

방송을 보는 동안 어르신들의 꾸미지 않은 모습과
언변에 재미를 느꼇고 어르신들의 따뜻한 정을 보면서
멀리 타지에 계시는 친척들이 떠오르더군요.

올해 첫날에 외할머니께서 별세하신 이후
이제 저에게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남아 계시지 않습니다.

진작에 시골집에 자주 찾아 뵈었으면 좋았을 걸
진작에 전화라도 한통해서 안부를 물었으면 좋았을 걸


이제와서 후회하게 되더군요.



생각해보니 명절이 다가오기 전에는 시골집에 연락조차 잘 하지 않았고
명절을 제외한 주말에는 시골집에 갈 생각조차 하지 않을 정도로
우리는 시골집에 대한 생각을 잊고 살았나 봅니다.

차린 것은 없지만 시골집에 가면 할머니가 차려주시던 맛있는 음식들
그리고, 특별히 할 것은 없지만 공기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그 곳..


이번 연휴때도 그냥 도심지에서 쉴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조금은 멀지만 이번 기회에 시골에 계시는 친척들을 뵙고 와야겠네요.

여러분들도 혹시 시골에 대한 향수를 그리워하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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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박2일을 보고] 20년 후에 내아이는 어떤 시골의 추억을 떠올릴까?

    Tracked from 식칼을 든 검도사범의 맛있는 이야기 2009/05/04 15:10 Delete

    어젯밤 가족들과 함께 봤던 1박2일은 재밌고도 따뜻했다. 억지 웃음이 아닌 이렇게 따뜻하고도, 마음속 깊은 곳에 잊혀져 있던 추억들을 떠올리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줘서 고마웠다. 황금 시간대의 오락프로그램만큼은 자극적인 내용보다 아이와도 함께 봐도 거슬리거나 걱정되지 않는 내용이었으면 좋겠다. 감동적이었던 영화, <집으로>의 한 장면 방학, 그리고 시골의 추억 방학이면 탐구생활과 일기, 필기도구, 옷가지를 가방에 넣고, 나와 동생은 시골로 보내..

약 20년전..?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이니 거의 20년 전이겠네요.
어릴적 아빠 손을 잡고 따라갔던 우리나라 최고 높이의 빌딩인 63빌딩.

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는지도 모르는 채로
아빠와 엄마와 함께 가는 나들이가 즐거웠던 그때.

내 앞에 보이는 것은 끝이 보이지도 않는 높이의 빌딩.
바로 63빌딩이었습니다.



그 높은 빌딩에 발을 들여놓은 순간.
제 심장은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어여쁜 누님이 엘레베이터 안에서 인사를 해주는 것이나
안내를 해주며 함께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것이나
그리고, 그 높은 곳을 순식간에 올라가는 엘레베이터의 속도나..



모든 것이 신기하고 낯설기만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엘레베이터 누님이 이제는 40~50대가 되셨겠군요..-_-;
상어를 비롯한 바다에서도 볼 수 없는 티비에서나 보던 물고기들이
수족관에 모여있는 것은 물론이고 저 무서운 상어와 동침(?)을 하시는 수족관에 한 아저씨.



비록 생활이 여유롭지 않아서 안에서 많은 것을 보고
근사한 식사를 했던 것은 아니지만 그 때의 기억은 30대가 가까워진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며칠 전 늦동이 동생과 애인과 함께 63빌딩을 가볼까 하는 생각에
홈페이지를 찾아 이모저모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비싼 입장료.
단순히 입장료만 하더라도 성인 기준으로 15,000원..

3명이 함께 가면 입장료만 41,000원..
머 음식도 먹고 이것저것 즐길려면 최소 10만원 이상은 있어야겠더군요.



휴..어릴적 추억을 되살리고 싶었는데..
아쉬움을 접고 남산타워라도 가볼까라는 생각에 홈페이지를 찾아 가격을 보았더니..

여기도 입장료가 후덜덜..
도대체..왜이리 비싸진 것인지..


요즘 먹고살기 힘들다고 담배값도 아끼는 판국에..
단순히 입장을 하여 구경을 하는 것만으로 몇만원을 지출하기에는
너무나도 자금의 압박이 크게 느껴지더군요.



지금 제 동생이 6살입니다.
어릴 때 많은 것을 보여주고 동심을 심어줘야 하는데..


가격이 이렇게 비싸서야 구경을 시켜주고 싶어도
선뜻 실행에 옮기기가 힘드네요.

서민을 위해서..
아이들의 꿈을 위해서..
어린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위해서..


조금만 가격을 낮추어 주어도 좋을텐데..
그래도, 국민을 위해서 국민의 세금으로 만든 건물인데..



꼭 이렇게 비싸야 한 것일까요..?

우리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아이들의 꿈을 위해서라도..
아이들의 입장료 정도는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면 안되는 것인지..

어딜가나 비싼 입장료 때문에 한숨만 나오네요..
서민들은 이제 구경조차도 힘든 세상..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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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생각나는~김치전~!

주말 잘 보내셨나요?
월요일인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오고있습니다.


활기차게 한주 시작하려고 했었는데 비가와서 그런지 몸도 나른하고,
기분도 가라앉아 버리네요.^^

이번주는 차분하게 시작해야겠습니다.^^

아참, 여러분들 점심 맛나게 드셨어요? 전 아무래도 날씨탓인지 비가내려
입맛도 없고, 배도 별로 고프지 않네요.ㅜㅜ


이런날은 뭐니뭐니해도 지글지글 기름에 지진 부침개 하나면 딱인데!
만들기도 쉽고, 김치하나만 있으면 OK!


오늘은 퇴근해서 노릇노릇하게 김치전이나 부쳐 먹어야겠어요.


"돈 없으면 집에가서~빈대떡이나 부쳐먹지~~" ^^;; 어려운 경제인데
노랫말처럼 전 부침개나 부쳐먹어야겠습니다.^^

비가와서 출퇴근하기 조금 불편했지만, 오랜만에 비같은 비가 시원하게 내려서
기분은 좋네요.

남은 시간 편안한 오후보내시고 조심히 퇴근하시길 바래요~~^^
그럼 꽁이는 이만~~~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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