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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겨울을 털어내자!

날씨는 아직 쌀쌀하지만 바야흐로 봄입니다.^^

겨울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산뜻하게 봄을 맞아야 할 때입니다.
바로 봄맞이 대청소 준비해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매일 하는 청소이지만 새로운 계절을 맞아 하는 대청소라고
하면 신경이 쓰이시죠.

벌써 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아직 엄두가 나질않아 미루고 계셨다면
지금부터 계획을 세워 이번 주말은 온가족이 함께 하는 대청소를 계획해보세요.

 

# 과감히 버리기

먼저 쓸고 닦기전에 집안에 필요가 있는 물건과 없는 물건을 분리해주세요.

암만 차곡차곡 정리를 해놔도 막상 찾아 쓰려고하면 보이질않죠^^
그래서 쌓여만있던 물건들을 과감히 정리해야합니다.

예를들면 아이들이 커서 가지고 놀지않는 장난감, 물건을 사고 모아두었던 쇼핑백,
마트에서 받은 사은품, 화장품 샘플, 안입는 옷 등을 박스를 구분해 버릴것, 남에게 줄것,
재활용할것으로 정리합니다
.

언젠가 쓰겠지 해서 모아둔 물건들.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지만 사용빈도가 낮다면
수량을 적게 보관하시고 나머진 과감하게 정리해주세요
^^

# 동선 줄이기

여기 저기 청소기를 옮기면서 왔다 갔다하면 청소 하기도 전에 금방 지치기 쉽습니다.
움직이는 동선를 최대한으로 줄여서 위에서 아래로, 안에서 밖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즉, 침실-주방-욕실-거실-베란다 순으로 한다고 보면 됩니다.

방마다 하나씩 청소하기 보다는 먼지털기,청소기돌리기,걸레질 등 순서를 정해
한 단계씩 공통 되게 청소를 하면 훨씬 효율적입니다.

# 틈새에 신경쓰기

평소 청소를 해도 손이 닿지않거나, 청소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바로 창틀, 욕실타일,
거실 카펫, 가구 위 등이있습니다
.

묵은 먼지, 때가 많기때문에 청소할때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창틀은 청소기 흡입부분을 갖다 대고 흡입한후, 세제를 묻히고 닦는 식으로하며,
드라이버에 걸레를 씌워 먼지를 긁어 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욕실타일은 물때가 끼기 쉬운 곳으로 구석구석 락스, 세제를 묻혀 문지르면 쉽게 때를 없앨수 있습니다.
세제로 욕실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놀이와 청소를 같이, 가족 끌어들이기

집안일은 늘 여자가 담당했었죠. 늘 하는 청소지만, 대청소는 혼자 하기에 만만치 않습니다.
대청소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가족과 함께 즐겁게 청소해보세요.

아이들에겐 각자의 청소 구역을 정해주고 청소를 잘하면 스티커를 붙여주거나,
가구밑이나 먼지가 있는 구석부분등에 현금을 숨겨두고 청소를 하며 돈을 찾아내는 등
청소가 재밌다는 인식을 갖게 해 온가족이 재밌게 청소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청소하는 많은 방법들중에 몇가지지만, 나만의 노하우로 계획을 세워서
온가족과 함께 재밌고, 쉽고, 한결 빠르게 청소하시길 바래요.


# 쉽고 깨끗하게 하는 청소 노하우

유리창은 유리 세척제를 뿌리고 신문지로 닦는다. 신문지 유기 성분이 먼지를 잘 떼어낸다.
방충망은 세제를 푼 물을 묻혀 짠 스펀지 2개를 양손에 하나씩 들고, 양쪽에서 동시에 문지른다.
전등은 세제물에 적신 뒤 짠 걸레로 감싸듯 쥐고 닦아낸다. 이때 반드시 전원을 끈다.
가전제품에 붙은 먼지는 못 쓰는 양말이나 천을 손에 끼고 닦는다.
수도꼭지와 세면대 사이에 낀 때는 낡은 칫솔로 문질러 닦고 뜨거운 물로 헹궈낸다.
마루나 장판의 묵은 오염은 상한 우유로 제거한 뒤 깨끗한 걸레로 충분히 닦아낸다.
욕실의 환기팬 커버는 드라이버로 열어 세제물에 담가두었다가 솔로 문질러 닦는다.
천소파는 천에 세제를 적셔 꼭 짠 다음 닦고, 마른 걸레로 한번 더 문질러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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