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이집트] 스핑크스도 성별이 존재한다는 사실! 모르셨죠?
- Posted at 2009/02/16 10:08
- Filed under 민이의 세계 여행
안녕하세요.
민이가 돌아왔어요~
오늘은 멀리 아프리카에 있는 이집트까지 날라왔습니다.
아프리카에는 고대 문명에 대한 흔적들과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과거의 기술에 대한 흔적이 많이 발견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이집트를 대표하는 건축물을 꼽자면..?
많은 분들이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떠올리실 겁니다.
피라미드는 아시다시피 고대 이집트 문명의 왕과 같이
신분이 높은 사람들의 무덤으로서, 피라미드의 엄청난 크기만큼
내부에 대한 비밀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현대 과학이 발전한 이 시점에 아직도 100% 분석을 못 할 정도로
신비한 비밀을 많이 감추고 있는 미이라와 피라미드.
피라미드에 사용되는 벽돌은 개당 1.5톤에서 2.5톤에 이르는 것들도 존재하며
보통 피라미드 전체에 사용되는 벽돌의 총 무게를 더하면 6,000,000톤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런 피라미드 안에는 고대의 귀중한 보석과 유물이 숨겨져 있는 것은 물론이고
때때로는 피라미드 안에 도굴꾼이 오는 것을 방지하여 부비트랩이 있다는 것을
영화 등에서 많이 표현해주고 있죠.
영화에서 보면 참 비현실적인 부비트랩도 많고 그러던데
실제로는 피라미드 자체가 외부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가지 트랩이 존재하는 것은
맞지만 영화에서처럼 공격적인 부비트랩이나 비현실적인 부비트랩이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자, 피라미드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더 알아가도록 하구요.
오늘 소개할 것은 이러한 웅장한 피라미드를 수호하는 바로 스핑크스 입니다.
스핑크스는 사자의 몸과 인간의 머리를 가진 고대 이집트의 신화적인 동물인데요.
이집트에는 이런 스핑크스가 수천개가 존재합니다.
스핑크스가 많은 것이 뭐가 대수라고? 라는 생각을 하셨다면..오산입니다.
스핑크스는 작게는 수미터 크게는 수십미터의 크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집트 기자에 있는 제4왕조(BC2650년경)에 현조나였던 카프레왕(王)의 피라미드에
딸려 있는 스핑크스는 길이가 약 73m, 높이는 약 20m, 머리 폭은 약 4m 정도로
이집트에서도 가장 큰 스핑크스로 꼽히고 있죠.
이러한 스핑크스나 피라미드에는 생전의 왕의 모습 등을 조각으로 표현하여
예술적인 가치가 높다고 평가 받고 있는데요.
방금 소개해드린 스핑크스에도 생전의 카프레왕의 얼굴을 묘사한 것이며,
이는 "태양신라"의 화신으로서 파라오를 상징하기도 한답니다.
왕의 모습을 최대한 오래 보존하기 위해 생겨난 미이라.
그리고, 그런 왕의 시신과 그와 관련된 유물이 소중히 묻혀있는 피라미드.
그리고, 그런 피라미드를 수호하고 있는 스핑크스.
과연, 이러한 건축물들을 완성하는데 얼마만큼의 인력과 시간이 투자되었을까요?
과거 이집트 문명에서는 적게는 수천명 많게는 수십만명의 인력을 동원해서라도
이런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단기간에 건설했다고 합니다.
또한, 단순한 건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의 업적을 남기기 위해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구조로 내부를 구상할 뿐 아니라 그들의 모습을
건물 외벽이나 전체적인 구조를 조각하여 신비함을 더하게 됩니다.
수십미터가 되는..
그 크기만도 수백평 수천평이 되는 거대한 건축물에 사람의 얼굴을 상세히 묘사하였다니.
신기하지 않으신가요..?
또한, 스핑크스는 나름 심오한 뜻을 가진 수호신인데요.
얼굴의 경우 남자라는 뜻과 영리함을 표현하구요, 머리카락의 경우 여자라는 뜻과 아름다움을
그리고, 사자의 몸은 용맹함을 표현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코와 수염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지만, 이는 전쟁 중에 사라졌다고 합니다.
6,000,000톤의 피라미드..
개당 1.5톤이 넘는 그 벽돌들을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운반을 하고 설치를 하였을까요.
그리고, 그런 벽돌들의 집합체를 섬세한 조각을 통해 예술로 탄생시키고,
이 피라미드 내부에 구성된 미로같은 구조들..
과학적으로 아직 분석해야 할 것이 많고 신비한 이집트의 유산.
왠지 이집트에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드시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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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피라미드
Tracked from http://news.bluemarble.travel 2009/02/20 15:28 Delete안녕 피라미드야. (합성 아니에요.. ㅎ 차도르를 입은 여성과 교묘한 조화..) 이집트에 가면 꼭 증명사진을 찍어야 하는 곳이죠? 피라미드...피라미드로 가는방법은 멀고도 험합니다. 택시 흥정하고 길 물어보고.. 이집트라서 더 힘들었어요. 두번째는 가이드가 있는 여행을 선택. 에어컨이 나오는 차안에서 가이드의 조근조근한 설명을 들으며..(영어라.. 쫌.. 그르긴 해요..ㅋ) 차안에서 입장료를 내면.. 매표까지 매그럽게 진행해 줍디다. 학생증이 있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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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스핑크스~
Tracked from http://news.bluemarble.travel 2009/02/20 15:28 Delete[얌쌤.. 에서 점심을 먹었는데..메뉴 가짓수가 정말 많네요.. 그 중에서도 흔하디 흔한..라뽁(볶)이를 선택하는 몹쓸 소심함..쯧 ..........] 무튼 마저 정리할께요.. 파리미드를 보면 셋트로 제공되는 스핑크스를 또 봐주야 해요. 누가 그랬는지.. 코가 다 깍여가지구.. [정말 나폴레옹이 그랬다면.. 너무한거 아닌지.. 반성하세요.] 비둘기가 엄청 쌓여있는 스핑크스..... 요기는 티켓을 구입하는 곳이 따로없엇어요.. 관리인 인지.. 입구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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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의 대역사가 시작된다.
Tracked from 붕어 한 수 티는 스토리 2009/04/15 11:18 Delete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ZbCjGcvYreo$ http://blog.daum.net/pado3650 좋은예감에서 펌. 전시명 : 한국박물관 100주년 기념 이집트 문명전 '파라오와 미라'展 전시 기간 : 2009년 4 / 28 ~ 8 / 30 전시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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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쉽게 알려주시기 위한..
노력의 흔적들이 .. 곳곳에~~ 잘읽고 갑니다.. 다음편은요??-
다음편은 곧 올라갑니다^^
전 세계 각지의 문화유산을 소개시켜 드릴테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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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스핑크스는 트랜스젠더?? ㅋㅋ
와~ 이집트에 스핑크스가 하나밖에 없는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