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 니들이 감자탕맛을 알어?
- Posted at 2009/03/18 14:14
- Filed under 꽁이의 일상다반사
안녕하세요~ 꽁이에요.
한주의 중반이 지나가고있네요.^^
짜증날땐 짜장면~우울할땐 울면~ 복잡할땐 볶음밥~ 어느 개그프로에
나왔던 노래가 있듯이 여러분들도 기분에 따라, 날씨에 따라 생각나는 음식 있으시죠?
꽁이는 날씨가 좋을땐 시원한 냉면이 생각나고 비가올땐 지글지글 김치전이나 해물파전이,
스트레스 받을 땐 눈물 콧물나도록 매운 불닭발이나 얼큰한 감자탕이 먹고싶어 진답니다.
바로 어제 감자탕을 먹으러 갔었어요.^^
감자탕집 티비에서는 요즘 F4를 모르면 대화에 끼지도못한다는 꽃보다 남자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언제 봐도 멋있는 준표~ 그 까칠함이 매력이죠.^^
또 따뜻하고 부드러운 지후와 나머지 주인공들도 매력이있다지요.
그리고 제주도에서 촬영을 한다던 기사를 봤는데 노란 유채꽃이며,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는
모습까지도 볼 수 가 있었답니다.
감자탕이 끓을때쯤이 되자 하나하나 건져서 그 맛을 느끼고 있었어요.
푹 익은 우거지와 포글포글하게 익은 감자와 뼈에 붙은
고기를 뜯어먹는 맛이 예술이었습니다!
맛있게 먹으며 꽃남을 보고있자니...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F4도 감자탕을 먹을까?'
저번 방송엔 라면의 맛에 푹 빠졌던 준표인지라
아마 준표도 감자탕을 맛보면 빠져들지도 모를일이죠.
매번 감자탕을 먹겠다며 큰소리 치는 장면이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다 허구의 드라마이지만, 드라마속에서 준표가 먹는 음식들은 대부분이 양식이고
처음보는 것들이라 이런생각이 들만도 했었습니다.
한국사람이 한국음식을 먹어야죠~
제가 너무 드라마에 빠졌있나요? ^^
드라마 보고, 감자탕 먹고, 보고 먹고 하다가 어느새 다먹고 마지막 하이라이트
볶음밥까지 알뜰하게 싹싹 긁어먹었답니다.
감자탕의 진정한 맛을 모를 F4.
배불렀던 그 때 만큼은 한국의 최고그룹 준표가 하나도 부럽지 않았답니다!^^
'꽁이의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추억의 만화비디오~!! (0) | 2009/03/24 |
|---|---|
| 주말에 슬럼독...이영화 어때? (1) | 2009/03/20 |
| F4.. 니들이 감자탕맛을 알어? (1) | 2009/03/18 |
| 하늘에서 바라보는 제주도의 환상적인 모습.. (2) | 2009/03/16 |
| 묵은 겨울을 털어내자! (0) | 2009/03/10 |
| 양심의 대문..? 그게뭐야? (5) | 2009/03/05 |
-
음식점(맛집,대박집) 요리비법
--> http://www.foodsos.net 의 공식 전문카페 입니다.
더이상 노하우는 없다.
--> http://cafe.naver.com/foodbox2008
음식점 요리비법 공개 / 공개 / 공개 / 공개 / 공개 / 공개 /공개 /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