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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세계 일주 항해


언제부터 언제까지?


작년 11월부터 올해 8월 27일까지.

누가?

17살 영국소년.

무엇을?

요트 타고 세계 일주를.



최연소 세계일주 항해, 마이크 퍼햄(영국, 17)

지난달 미국 17살 소년 잭 선더랜드가 세웠던 최연소 세계일주 기록을 갱신한 영국의 17살 소년, 마이크 퍼햄.
홀로 요트를 타고 9개월 간 약 4만 5000Km를 여행했습니다.

대서양과 아프리카 해안, 남태평양 등을 거쳐 항해하며 허리케인과 조우하고 돛이 찢어지고...
난항을 겪고 돌아온 퍼햄 군이 말하는 가장 힘들었던 점은 다름아닌 외로움.

물리적인 힘듬은 극복방법이 있지만 외로움을 극복하는 건 어른이 되어도 답이 있는 게 아니니까요. 아마 처음으로 외로움을 오롯이 대면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_^

영국의 17살 청소년이 혼자 배를 타고 세계를 일주해 세계 최연소 항해 기록을 세웠다는 소식은 세계의 또래 소년소녀들에게 더욱 넓은 세계를 향한 탐구심을 자극하기 충분합니다. 덩달아 저도 여행 가고 싶어지는걸요.^^


무사히 일주를 마치고 돌아온 그가 소감을 묻자 한 마디 합니다.


더 오랫동안, 더 많은 모험을 하고 싶었지만 가족이 보고 싶은 마음은 참기가 어려웠다.
또 다른 새로운 여행을 기대한다.

만 17살의 어린 소년은 9개월 동안의 여행을 통해 훌쩍 성숙해졌나봅니다. 그리고 한번 여행을 다녀온 사람은 돌아오면서 그 다음 여행을 계획하곤 하죠^^ 분명히 퍼햄군도 여행에 중독되었을 거에요!

최연소 세계 일주와 함께, 논스톱 항해 기록에도 도전했지만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몇 차례 정박을 해야 했대요. 그래서 논스톱 항해 기록은 실패했지만, 기록보다 백배 중요한 게 경험이니까요. 크게 안타깝지는 않아요.

그런데 이 기록도 오래지 않아 또다시 갱신되리란 소식이 들리네요. 네덜란드의 13살 소녀 로라 데커가 현재 세계일주 항해를 준비중이라구요.
다시말하지만 기록보다 백배 중요한 게 경험이니까요^^
지금부터 저도 세계일주를 시작하면 비록 한참 뒷자리에 겨우 설 수 있겠지만 저에겐 첫 도전일테니, 그것만으로 너무 값진 기회이자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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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어린 광고모델은 한국에 있습니다.

무려 생후 5일만에 광고에 출연한 신생아가 그 주인공이에요.
바로 KT QOOK 광고 모델인 노윤선 아기가 '올해의 광고모델상'을 수상했답니다^^;

지난 28일, 광고PR 교수들로 구성된 광고PR실학포럼에서 2009 광고모델상 수상자로 'KT QOOK' 광고모델인 노윤선군을 선정했어요.

생후 5일, 노윤선


위 '발도장편' 광고 촬영 당시 이 애기는 생후 5일이었대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ㅠ_ㅠ
광고계에서 유명한 3B를 아시나요? 광고에 3B가 나오면 무조건 뜬다라는.

Beast(동물), Beauty(미녀), Baby(아기).


<쿡 광고, 노윤선 아기♡>

보시다시피 이 광고에서 우리 노군의 표정이 무척 다채로워서 보는 내내 시청자들이 미소짓게 만들어요.

이 표정들을 건지기 위해 무려 26시간 동안 9명의 신생아를 촬영했다고 해요. 눈을 뜬 건지 감은 건지 헷갈리지만 미소만큼은 세계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기임은 틀림없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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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song의 생각

    Tracked from realgsong's me2DAY 2009/08/28 18:47 Delete

    쿡광고 찍은 애기가 자라서 스무살이 된 날 자기 광고를 딱 보여주면 뭐라고 할까?

저는 아직 휴가를 제대로 갖지 못했지만, 짬짬이 휴가 비슷한 소풍(?)을 갑니다.
여건 상, 이틀 이상의 휴일을 짬내기가 어렵기도 하고. 그렇지만 여러 차례의 소풍은 휴가를 가지 못한 억울함을 달래주고 있으니 그럭저럭 만족이에요.

소풍도, 휴가도. 일상에 익숙해져 있던 평소의 리듬과는 달랐던 순간인 탓에, 이른바 휴가후유증이 생기더라구요.
심하게는 설사나 두통, 수면장애에 까지 시달리는 분들도 계시대요.

 어느 휴가후유증 환자 1人

"쉬고 왔는데도 오히려 더 체력이 약간 떨어지는 것 같고, 업무 집중, 효율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고…."
"휴가 때는 안 그랬는데 갔다 온 날부터 복통 없이 설사만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하기도 하죠. 매일매일 일에 치여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일년에 한 번 있는 휴가를 잘 보내고 나면 일의 능률이 더 높아질 것 같았는데요...

생체 리듬이 깨져서 나타나는 각종 휴가후유증...
쉬는 것도 피곤하네요.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최재경 교수님은 이렇게 분석하셨어요.

"(휴가 기간에)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휴가를 갔다고 해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면 당연히 생활 방식이 깨지게 되고, 그것과 동반해 식사 패턴이 깨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음... 살짝 찔립니다;
오랜만의 쉬는 날인데 잘 수 있을 때까지 자볼까, 하고 생각한 사람은 저 혼자가 아니겠죠? 저는 점심이 한참이나 지난 뒤 일어나서, 몇 시간이나 잤는지 확인하고나니 이상한 승리감까지 들었거든요. ^^;;;

두통, 설사, 수면 장애, 나른함... 등의 휴가후유증은 대개 1주일이면 회복됩니다.
다시 일상에 몸이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거죠. 하지만 휴가 중 무리했거나 무더위에 시달렸다면 회복이 늦어지기도 합니다.

무더위를 피해 휴가를 갔다가, 오히려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돼 일광 알레르기, 일광 화상, 색소성 질환이 생기거나 가능성이 있을 위 질병들도 관리해야 할 후유증들입니다.

 How to heal

피부가 벌겋게 붓거나 간지러울 땐 냉찜질이 좋고, 천연 팩보다는 시중에 판매되는 완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자 팩이나 이런 천연 팩, 직접 집에서 만들어 사용하는 팩은 자칫 잘못하면 오염되거나 여러 가지 약 성분이 잘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조금 위험할 수 있구요.

- 최재경 교수 /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문정 원장 / 피부과 전문의

이 기간동안 만큼은 매일 입에 달고 살았던 커피와 홍차 등 카페인이 포함된 음료를 자제해야 한대요. 저는 커피만 피하면 되겠어요.
숙면에 방해가 되는 과식도 자제해야 합니다.

만일 위 증상들이 한 달이상 지속된다면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권해드려요.

이것저것 따지는 게 많다고 생각될 지도 몰라요. 하지만 신나게 놀고 쉬었던 휴가를 되새길 때 후유증만 남으면 곤란하지 않겠어요? ^^
몸이 건강해야 다음 휴가도 또 다녀오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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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테마형 금광굴, 정선 화암동굴에 대해 아시나요?

음산한 불빛과 음악... 금방이라도 뭐가 나타날 것 같은 으스스한 분위기... 여기에는 귀신이 삽니다.

동굴 속에 살고 있는 귀신들. 해골과 소복을 입은 처녀귀신, 괴물... 서늘한 동굴 속 공기가 더욱 가슴을 서늘하게 만들죠.



귀신 따위 무섭지 않아!
그렇다면 가슴 떨리게 만들 알파인 코스터를 타보세요. ^^

위 화암동굴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알파인 코스터는 요즘 뜨고 있는 신종 레포츠로, 곤도라를 이용해 슬로프 정상까지 오른 뒤 모노레일에 설치된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레포츠에요.

가파른 슬로프 일수록, 그리고 빨리 내려올수록 심장이 순간 멈춘 것 같은 스릴과 짜릿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면서 실제 탑승한 것처럼 그 느낌을 한번 즐겨보세요^0^


알파인코스터. 사진출처:www.high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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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 개장한 매직거울체험관!

각종 미로와 사다리, 트릭 등 거울이 선사하는 마법같은 제주미니랜드의 매력에 빠졌던 이번 한 달,
충분히 즐기셨나요?




기대 이상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호응을 모았던 매직거울체험관이 더 다양하고 화려한 거울의 마법을 선보입니다.

8월 초 개장했던 매직거울체험관은?

wow~



이번에 신규오픈하는 NEW 매직거울체험관은?




OLLEH !!!




보고도 믿기 힘든 환상의 세계인 매직거울체험관에서 4차원을 체험해보세요.
눈을 뗄 수 없다는 말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단순한 착시 현상이 아닌 마술을 부리는 거울이 선사할 신기한 경험제주미니랜드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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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무릎팍 도사 <한비야>편이 끝났어요. 2부작으로 끝난 게 못내 아쉬웠습니다.

사실은 평소엔 무릎팍도사보다는 라디오스타를 더 재밌어라 했던 편인데^^;;  (:P) 
지난 수요일과 어제는 무릎팍도사만 내내 했으면, 했답니다.

기존에 무릎팍 도사를 찾아온 유명인사들도 훌륭한 분들 일색이었지만, 이번 <한비야>님은 저에게 유난히 특별한 사람입니다.
대개의 기존 게스트들이 일률적으로 풀어냈던 그네들의 인생살이에는 고난과 역경, 그리고 이겨낼 수 있었던 희망과 용기, 그리고 지금을 살게 하는 감사함... 등의 포맷이 주를 이루는데 비해,

한비야 님은 자신이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구구절절 설파하기 보다는,

어떤 것이 재밌었는지


신나게 얘기하기 바쁜 사람이었습니다.

들어보세요. ~이랬다니까요?  정말 대단하죠? 믿어지세요?  재밌지 않아요?

끊임없이 특유의 빠른 말투와 활기찬 표정은 그녀의 책들을 마치 직접 보고 읽어주는 느낌과도 같았습니다.

그녀가 특별한 이유는, 가슴이 시키는 대로 사는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그녀 덕분에, 저도 가슴이 시키는 대로 살고 있습니다. 아니 적어도, 가슴이 뭐라고 말하는지 최대한 귀 기울이며 살고 있어요.



 

2년 전, 저는 아프리카에 있었습니다.

케냐. 아이들에게 공부 가르치는 중. 얼굴은 모자이크^^ㅋㅋ


이대로 대학을 졸업하고 구직활동 하다가

어렵사리 취업을 하고 퇴근시간만을 목빠져라 기다리다

다시 다음날 아침이 되는 생활을 반복하고

그러다가 결혼도 하고

늙어가는 일만 남은,

저에게는 그럭저럭 사는 인생이 뻔해보였고 지루해보였습니다.

지금은 압니다.
그럭저럭 인생을 사는 일이 얼마나 고되고 힘겨운 일인지.
별 탈 없이 인생을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삶이라는 걸요.


그렇지만 그 때에 저는 어렸고, 평범한 것이 지루한 것이었던 치기어린 젊은이이자, 경험 부족한 미성숙자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프리카에 갔습니다.

국제공항, 탑승수속, stop over, 짐 찾기, 숙소 찾기...
모든 것이 처음이고 낯설던 그 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행기를 탄 것이 하필 아프리카 행이었고 저는 혼자였습니다. 

제가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온전히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는 명실상부한 진리 한 가지를 깨우치던 중이었죠.

슬레이트로 지은 가건물에서 모여 공부하던 아이들과 단체 사진. 흰 옷과 모자가 나^^ 중간중간 보이는 백인 여자애들도 봉사자들.


약 넉 달 간 아프리카 케냐에 머무르면서 유일한 아시아 인으로써 어려운 아이들을 도왔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한비야 님의 책들을 보며 구호 활동을 꿈꾼 것은 아니었습니다.

멋있다... 나도 이렇게 해봐야지. 이런 생각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남들의 모습이 멋있어서 흉내내본들 그건 제 몫이 아니니까요. 내 옷도 아닌 옷을 입는 건 내가 옷을 입는 게 아니라 옷이 나를 입는 것과도 같으니까요.

제가 한비야 님을 통해 동기부여를 얻은 건,

재미있어 보여서에요.

어제도 줄곧 그녀는 말했어요. 얼굴로, 목소리로, 표정으로, 눈빛으로. 너무 재밌어 죽겠다는 그녀를 보고 있으면, 샘이 나지 않으세요?

나도 재밌게 살고 싶다! -고.





 

누군들 하고 싶지 않겠어. 현실이 이런 걸 어떡해. 이제 와서 뭘 어떻게 할 수 있겠어.



저는 이런 말 들은 과감히 듣지 않겠습니다.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제 태도를 자랑스러워 할 겁니다.

왜냐하면, 저 말들은 가슴이 말하는 게 아니라 머리가 하는 말이거든요.
------------------------------------------------------------------
희망은 절대 없어지지 않아요. 오직 내가 희망을 버리는 순간, 희망은 끝납니다.


어디선가 들은 저 말은 가슴에게 반대로 제가 들려줍니다.

앞으로도 계속 나에게 속삭여줘. 숨소리 하나 놓치지 않을 거니까. 라구요.

지금, 바로 이 순간.

꿈을 꿉니다. 그 꿈은 차츰 자세히, 확대되어 갑니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내가 있어요. 그 무언가를 이뤄낸 결과에서 과정으로, 점점 거슬러 올라와서, 바로 지금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내 모습까지 이릅니다. 그리고

그대로 살면 돼요.

삶은 재미있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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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비야 트라우마 시체 썩는 냄새

    Tracked from Wooz Log 2009/08/20 13:41 Delete

    트라우마는 정신적 외상을 뜻하는 정신 의학 용어 과거의 충격이 현재까지 미치는 것! 무릎팍에 출연한 한비야가 쓰나미로 20만명의 목숨을 잃은 참혹한 재난 현장을 전하며 자신의 트마우마를 공개했어요 이날 한비야는 자신의 쓰나미 재난 현장에서 시체를 수거하는 방법 이 충격적이네요 하루에 수백구의 시신을 본다는 한비야는 아침에 경찰이 시체를 수거 길거리에 두었다 오후 3시쯤 비닐봉투에 담아 웅덩이에 묻는다고 전했어요 40도의 고온에서 썩는 시체는 충격적이..

  2. 모기장 보내기 캠페인에 도움이 필요합니다!!!

    Tracked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2009/08/20 14:49 Delete

    월드비전 긴급구호대장으로 활동했던 '한비야'씨가 KBS 아침마당에 나온 걸 며칠 전에 보았습니다. 언제나 당당하고 밝게 웃는 '한비야'씨가 비록 미소띤 얼굴로 자신이 활동했던 상황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었지만, 너무나 쉽게 죽음을 맞는 열악한 환경의 어린아이 소식을 들으면서 코끝이 찡했습니다. 오지 여행을 했기에 이런 세상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조금이라도 보다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하고자 도움을 주고싶다는..

  3. 한비야, 당신이 가장 아름답고 멋있습니다.

    Tracked from 2009/08/20 14:56 Delete

    8월 19일, 저번주에이어 무릎팍 도사 한비야 2편이 방송 되었습니다. 저번주 방송분이 한비야가 구호 활동을 시작하기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줬다면, 이번 주 방송분에는 한비야의 구호 활동에 대해 초점을 맞춰져 있었습니다. 단돈 3000천원이면 아프리카의 한가족이 하룻동안 깨끗한 물을 실컷 마실수 있다는 얘기, 더러운걸 알지만 물이없기 때문에, 어쩔 수없이 물을 먹어, 기생충이 살을 뚫고 나오거나 뇌를 건드려 죽는 아이들의 얘기, 더러운물로 세수를 해..

  4. 한비야의 여성할례 이슈화

    Tracked from 턱시도 2009/08/20 15:01 Delete

    오지여행가에서 구호활동가로 변신한 한비야가 황금어장에 출연, 아프리카,중동 지역에서 자행되는 여성 할례의 심각성을 고발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여성 할례의 공식적인 명칭은 FGMC(Female Genital Mutilation and Cutting)로, 여성의 외부생식기 대부분을 제거하거나 절단 후 봉쇄해 버리는 것을 말한다. ‘여성 할례’는 순결을 의미하며 여성 성기의 주요 기관을 제거해 버리는 것으로, 세계 각국에서 철폐운동을 벌이고 있지만..

  5. 무릎팍도사 - 한비야편을보고 가슴이 뛰었다.

    Tracked from Officer Lee - 영화관 옆 사진관 2009/08/20 15:45 Delete

    지난주에 이어 어제 8월19일 저녁 황금어장의 코너 무릎팍도사 한비야편 2부가 방송 되었다. 지난주 방송을 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그 아쉬움을 어제 2부방송으로 달랠수 있었다. 어제 방송에선 한비야구호팀장이 그동안 동남아나 아프리카등 오지와 전쟁으로 고통받고있는 난민들의 구호활동에 대한 에피소드를 들려 주었다. 몇년전 한비야팀장이 내놓은 책 '지구밖으로 행군하라' 를 읽고 그의 구호활동에 대해 글로나마 접할수 있었는데, 어제 방송에서 그런 이야기들을..

  6. 여성할례

    Tracked from Love Letter 2009/08/22 14:18 Delete

    필자는 어제 어느 사이트에서 본 동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일어 나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무너지도록 아팠습니다. 인터뷰 내용만 해석 해 봤습니다. 해석이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지적 해주셔도 좋습니다. Thatoma is the same age as Lana and has four children. As someone who wants her own. Lana wants to know about child birth...

이른 장마로 비가 많이 내리는 요즘,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어 시원하지만,,
쨍쨍 내리쬐는 햇볕이 그리워 지네요!^^

또 이 맘 때쯤되면 슬슬 여름휴가로 고민하고, 설레기도 하실텐데요.

휴가때마다 집에서 게임과 TV로 시간을 보냈거나, 매번 갔던 곳을
가거나 하셨던 분들, 이번은 특별한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게 추천합니다.

바로 제주 스쿠터 여행 입니다.


스쿠터를 타고 시원한 바닷바람이 부는 해안도로를 달리는 기분!!
생각만해도 시원하지않으세요?

올해 여름,
제주도에서의 스쿠터 여행, 특별한 휴가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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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2' 을 관람했습니다.

전편을 재밌게 본터라 '이번 시리즈도 당연히 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재미있게 보고왔답니다. ^^

극장에는 어른들도 아이들 못지않게 많이들 관람하시더라구요, 저 역시도 그렇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지 않았나 싶어요!!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기 저기서 모든 것 들이 살아 움직이면서 정신없이 봤던것 같아요!!


전편보다 더 재밌고, 더 많은 캐릭터가 나오며, 특히 말썽꾸러기인 원숭이 친구가
이번에도 귀여운 포즈를 보여주며 웃음을 주더라구요.

그리고, 영화 끝에는 낮에만 열리는 박물관이 아닌 야간개장을 열며 모든 사람들에게
진짜같이(?) 움직이는 전시물들을 보여주며 박물관은 큰 인기를 끌게됩니다.  


밤이 되면 모든 것이 살아나는 박물관!!

이런 박물관이 있다면, 학습효과도 만점! 스릴도 만점! 이겠죠?
실제로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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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발견되는 미라,
미니미니랜드에서도 미라의 발견소식을 가장 많이 알려드렸는데요.
미라가 또 발견되면서 미라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경남 하동군 금난면 진정리 점골소재 진양정씨 문중 묘역에서 발견된 조선시대의 온양정씨 미라.350여년 전 아이를 낳다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미라는 46점의 염습의에 둘러쌓인 채 발굴됐다

 
이번 미라의 발견은 지난 2002년 발견된 출산 중 사망한 조선시대 여성 미라인
'모자(母子) 미라'
다음으로 두번째로 발견된 미라라고 합니다.

조선시대 아기를 분만하다가 사망한 여성과 아이가 함께 발견되었는데요,

서울대병원 법의학연구소 신교수는 "자세한 과학적 분석이 뒤따라야겠지만,
350년전 분만 중 사망한것이 확실하며, 그상태로 아이와 함께 매장된
것으로 판단된다"
고 말했습니다.



155cm의 신장의 이 미라는 각종 염습의 46점에 쌓여 있었고, 발에는
한지로 만든 짚신을 신었으며, 머리는 가채를 두른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 미라는 염습의를 해체하는 작업을 통해 조선시대 여성복식사에 대한 귀중한 
자료
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 그뿐만이 아니라 조선시대 식생활, 전염병, 기생충 등
여러 연구에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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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것이야 말로 건강에 있어 가장 좋은 운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런닝 머신이 가득한 헬스장에서 멍하니 뛰는 것 보다, 푸르른 자연과함께
느리게 걸으며 조금씩 땀을 내며 걷다보면 사우나 한것처럼 개운하기까지 합니다.

오름을 좋아 하시는 분들과 걷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별도봉 오름' 을 소개해드립니다.

제주도에 있는 별도봉은 사라봉과 형제봉입니다.

사라봉은 오래전부터 제주시민의 건강을 지켜주며 곁에 있는 친근한 곳이지만, 반대로
별도봉은 인적이 뜸한 곳이라 사람들의 발길이 사라봉에 그쳤습니다.

현재는 산책로가 만들어지고 정비되면서 사라봉과 함께 많은 분들의 산책로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별도봉에는 산책로와 기암절벽이 바닷가와 한데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하는 멋진 풍광을
자아내고 있지만, 예전부터 바위에 얽힌 전설과 자살터 라는 이름이 함께 하는 곳 이기도 합니다.


바다를 옆에 두고 잘 꾸며놓은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산책로 끝에는 절벽에 걸터앉은
바위가 보입니다. 금방이라도 바다속으로 떨어져 버릴 것 같으면서도 산책로를 지키고 있는
모습은 아슬아슬하면서도 묵직해 보입니다.

사람들은 그 바위를 '자살바위' 라고 부릅니다.
어느 젊은 이가 이 곳에서 자살한 이후로 이름이 붙여졌다는 자살바위에는
'한 번 더 생각합시다' 라는 글귀가 페인트로 쓰여있습니다.

바로 이곳 '자살바위'에서 세상을 비관하여 자살을 했다는 이야기가 바로 그 바위에
얽혀 전해오는 이야기입니다.

또, 자살바위 높은 곳에서 깊은 바다를 내려다보고 있노라면 무심코 바다를 향해 수직으로
떨어지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는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충동에 이끌려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했을까요?
아니면 무엇이 그들을 힘들게 했을까요?



이런저런 생각에 산책로를 걷다보면 어느새 아름다운 화북마을고 바다가 펼쳐지고
시시때때로 피고지는 꽃들의 향기에 취해 다시 찾아오게 하는 묘한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다시 별도봉에 오른다면, 아름다운 절경이 보이는 '자살바위' 를 지날 때
자신의 삶과 꿈,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다시 한 번 더 생각'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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