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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세계 일주 항해


언제부터 언제까지?


작년 11월부터 올해 8월 27일까지.

누가?

17살 영국소년.

무엇을?

요트 타고 세계 일주를.



최연소 세계일주 항해, 마이크 퍼햄(영국, 17)

지난달 미국 17살 소년 잭 선더랜드가 세웠던 최연소 세계일주 기록을 갱신한 영국의 17살 소년, 마이크 퍼햄.
홀로 요트를 타고 9개월 간 약 4만 5000Km를 여행했습니다.

대서양과 아프리카 해안, 남태평양 등을 거쳐 항해하며 허리케인과 조우하고 돛이 찢어지고...
난항을 겪고 돌아온 퍼햄 군이 말하는 가장 힘들었던 점은 다름아닌 외로움.

물리적인 힘듬은 극복방법이 있지만 외로움을 극복하는 건 어른이 되어도 답이 있는 게 아니니까요. 아마 처음으로 외로움을 오롯이 대면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_^

영국의 17살 청소년이 혼자 배를 타고 세계를 일주해 세계 최연소 항해 기록을 세웠다는 소식은 세계의 또래 소년소녀들에게 더욱 넓은 세계를 향한 탐구심을 자극하기 충분합니다. 덩달아 저도 여행 가고 싶어지는걸요.^^


무사히 일주를 마치고 돌아온 그가 소감을 묻자 한 마디 합니다.


더 오랫동안, 더 많은 모험을 하고 싶었지만 가족이 보고 싶은 마음은 참기가 어려웠다.
또 다른 새로운 여행을 기대한다.

만 17살의 어린 소년은 9개월 동안의 여행을 통해 훌쩍 성숙해졌나봅니다. 그리고 한번 여행을 다녀온 사람은 돌아오면서 그 다음 여행을 계획하곤 하죠^^ 분명히 퍼햄군도 여행에 중독되었을 거에요!

최연소 세계 일주와 함께, 논스톱 항해 기록에도 도전했지만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몇 차례 정박을 해야 했대요. 그래서 논스톱 항해 기록은 실패했지만, 기록보다 백배 중요한 게 경험이니까요. 크게 안타깝지는 않아요.

그런데 이 기록도 오래지 않아 또다시 갱신되리란 소식이 들리네요. 네덜란드의 13살 소녀 로라 데커가 현재 세계일주 항해를 준비중이라구요.
다시말하지만 기록보다 백배 중요한 게 경험이니까요^^
지금부터 저도 세계일주를 시작하면 비록 한참 뒷자리에 겨우 설 수 있겠지만 저에겐 첫 도전일테니, 그것만으로 너무 값진 기회이자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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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어린 광고모델은 한국에 있습니다.

무려 생후 5일만에 광고에 출연한 신생아가 그 주인공이에요.
바로 KT QOOK 광고 모델인 노윤선 아기가 '올해의 광고모델상'을 수상했답니다^^;

지난 28일, 광고PR 교수들로 구성된 광고PR실학포럼에서 2009 광고모델상 수상자로 'KT QOOK' 광고모델인 노윤선군을 선정했어요.

생후 5일, 노윤선


위 '발도장편' 광고 촬영 당시 이 애기는 생후 5일이었대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ㅠ_ㅠ
광고계에서 유명한 3B를 아시나요? 광고에 3B가 나오면 무조건 뜬다라는.

Beast(동물), Beauty(미녀), Baby(아기).


<쿡 광고, 노윤선 아기♡>

보시다시피 이 광고에서 우리 노군의 표정이 무척 다채로워서 보는 내내 시청자들이 미소짓게 만들어요.

이 표정들을 건지기 위해 무려 26시간 동안 9명의 신생아를 촬영했다고 해요. 눈을 뜬 건지 감은 건지 헷갈리지만 미소만큼은 세계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기임은 틀림없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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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song의 생각

    Tracked from realgsong's me2DAY 2009/08/28 18:47 Delete

    쿡광고 찍은 애기가 자라서 스무살이 된 날 자기 광고를 딱 보여주면 뭐라고 할까?

저는 아직 휴가를 제대로 갖지 못했지만, 짬짬이 휴가 비슷한 소풍(?)을 갑니다.
여건 상, 이틀 이상의 휴일을 짬내기가 어렵기도 하고. 그렇지만 여러 차례의 소풍은 휴가를 가지 못한 억울함을 달래주고 있으니 그럭저럭 만족이에요.

소풍도, 휴가도. 일상에 익숙해져 있던 평소의 리듬과는 달랐던 순간인 탓에, 이른바 휴가후유증이 생기더라구요.
심하게는 설사나 두통, 수면장애에 까지 시달리는 분들도 계시대요.

 어느 휴가후유증 환자 1人

"쉬고 왔는데도 오히려 더 체력이 약간 떨어지는 것 같고, 업무 집중, 효율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고…."
"휴가 때는 안 그랬는데 갔다 온 날부터 복통 없이 설사만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하기도 하죠. 매일매일 일에 치여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일년에 한 번 있는 휴가를 잘 보내고 나면 일의 능률이 더 높아질 것 같았는데요...

생체 리듬이 깨져서 나타나는 각종 휴가후유증...
쉬는 것도 피곤하네요.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최재경 교수님은 이렇게 분석하셨어요.

"(휴가 기간에)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휴가를 갔다고 해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면 당연히 생활 방식이 깨지게 되고, 그것과 동반해 식사 패턴이 깨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음... 살짝 찔립니다;
오랜만의 쉬는 날인데 잘 수 있을 때까지 자볼까, 하고 생각한 사람은 저 혼자가 아니겠죠? 저는 점심이 한참이나 지난 뒤 일어나서, 몇 시간이나 잤는지 확인하고나니 이상한 승리감까지 들었거든요. ^^;;;

두통, 설사, 수면 장애, 나른함... 등의 휴가후유증은 대개 1주일이면 회복됩니다.
다시 일상에 몸이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거죠. 하지만 휴가 중 무리했거나 무더위에 시달렸다면 회복이 늦어지기도 합니다.

무더위를 피해 휴가를 갔다가, 오히려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돼 일광 알레르기, 일광 화상, 색소성 질환이 생기거나 가능성이 있을 위 질병들도 관리해야 할 후유증들입니다.

 How to heal

피부가 벌겋게 붓거나 간지러울 땐 냉찜질이 좋고, 천연 팩보다는 시중에 판매되는 완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자 팩이나 이런 천연 팩, 직접 집에서 만들어 사용하는 팩은 자칫 잘못하면 오염되거나 여러 가지 약 성분이 잘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조금 위험할 수 있구요.

- 최재경 교수 /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문정 원장 / 피부과 전문의

이 기간동안 만큼은 매일 입에 달고 살았던 커피와 홍차 등 카페인이 포함된 음료를 자제해야 한대요. 저는 커피만 피하면 되겠어요.
숙면에 방해가 되는 과식도 자제해야 합니다.

만일 위 증상들이 한 달이상 지속된다면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권해드려요.

이것저것 따지는 게 많다고 생각될 지도 몰라요. 하지만 신나게 놀고 쉬었던 휴가를 되새길 때 후유증만 남으면 곤란하지 않겠어요? ^^
몸이 건강해야 다음 휴가도 또 다녀오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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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테마형 금광굴, 정선 화암동굴에 대해 아시나요?

음산한 불빛과 음악... 금방이라도 뭐가 나타날 것 같은 으스스한 분위기... 여기에는 귀신이 삽니다.

동굴 속에 살고 있는 귀신들. 해골과 소복을 입은 처녀귀신, 괴물... 서늘한 동굴 속 공기가 더욱 가슴을 서늘하게 만들죠.



귀신 따위 무섭지 않아!
그렇다면 가슴 떨리게 만들 알파인 코스터를 타보세요. ^^

위 화암동굴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알파인 코스터는 요즘 뜨고 있는 신종 레포츠로, 곤도라를 이용해 슬로프 정상까지 오른 뒤 모노레일에 설치된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레포츠에요.

가파른 슬로프 일수록, 그리고 빨리 내려올수록 심장이 순간 멈춘 것 같은 스릴과 짜릿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면서 실제 탑승한 것처럼 그 느낌을 한번 즐겨보세요^0^


알파인코스터. 사진출처:www.high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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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 개장한 매직거울체험관!

각종 미로와 사다리, 트릭 등 거울이 선사하는 마법같은 제주미니랜드의 매력에 빠졌던 이번 한 달,
충분히 즐기셨나요?




기대 이상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호응을 모았던 매직거울체험관이 더 다양하고 화려한 거울의 마법을 선보입니다.

8월 초 개장했던 매직거울체험관은?

wow~



이번에 신규오픈하는 NEW 매직거울체험관은?




OLLEH !!!




보고도 믿기 힘든 환상의 세계인 매직거울체험관에서 4차원을 체험해보세요.
눈을 뗄 수 없다는 말을 직접 경험해 보세요.

단순한 착시 현상이 아닌 마술을 부리는 거울이 선사할 신기한 경험제주미니랜드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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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



엠넷의 슈퍼스타 K가 벌써 5회분을 맞이한 지금, 먼저 저는 수퍼스타k의 애청자임을 밝혀둡니다.
첫 회부터 지금까지 본방을 사수하며 무수한 지원자들의 살풀이 같은 노래를 듣고 그들의 향후 운세를 조심스레 점쳐보곤 했지요.


FOX-American Idol



미국 방송의 American Idol의 포맷과 흡사한 수퍼스타K는 시작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어요. 일단 인구가 많은 미국에 비해 수적으로 열세하다는 점을 들어 이제 나올 만한 인재다운 인재는 이미 다 나온 상황이다라는 지적부터, 미국판 American Idol의 독설가인 사이먼의 역할을 할 만한 한국의 심사위원이 있을까-혹은 사이먼의 역할을 맡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와 같이 별별 얘기까지 들려왔었지요.

그렇지만 워낙 이런 포맷-서바이벌-의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편이라 각오하고(?) 충실히 챙겨보았고 슈퍼스타K는 나름대로 볼만했습니다. 주변인들에게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이었어요.
그리고 지난 5회 차에 시청률 5.68%를 기록하며 그 저력을 증명했습니다.


mnet 슈퍼스타K



이효리의 눈물 장면을 삽입한 예고편의 성공과 오락 요소가 빠진 철저히 지원자들의 실력이 궁금했던 시청자들을 만족시켜주기 시작한 즈음이 맞물려 시너지효과를 낸 셈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양현석이 심사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회차이기도 했구요.

그렇지만 저는 슈퍼스타 k의 지난 회차에 대한 실망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감동보다는 주로 웃음을 주었던 많은 출연자들 사이에 숨겨진 보석들을, 돌멩이에 지나지 않던 원석을, 가능성을 발견해내고 기회를 줬던 지난 이야기들에서 저는 그들의 미래에 희망을 더하고 그려보며 막연히 뿌듯함 마저 느꼈어요.

각자의 사연들로부터 그들의 스타성은 철저히 감추어져 왔던 지난 날들... 오직 노래를 하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무대에 선 그들을 알아본 여러 심사위원들.
그 사이사이에 숨겨진 재미와 페이소스들은 이번 본선 무대를 매우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mnet 슈퍼스타K



그러나 본선 심사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예심을 통과한 것 자체가 기본 이상의 실력을 갖춘 사람들이라는 사실은 인정하지만 슈퍼스타K가 될 단 한 사람은 단순히 기본 이상의 실력이 아닌, 슈퍼스타의 슈퍼 재능 혹은 슈퍼 잠재력을 가진 사람이어야 할 진대, 슈퍼스타K가 초창기 내세웠던

기존의 10대 아이돌 가수 위주의 오디션에서 벗어나,
연령, 지역, 계층의 차별 없이 오로지 실력으로 승부하는 대 국민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이라던 슬로건에 매우 어긋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기존의 소위 말하는 '팔릴 만한' 가수 오디션과 다를 바가 없어보인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고, 실제로 5회 차의 팀전 대결의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는 그러한 생각이 더욱 굳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mnet 슈퍼스타K



슈퍼스타 k도 뻔하게 흘러가는 구나...

하는 생각 말이에요.

열 명 내외의 후보자들로 추려진 이 상황에서 어떤 한 사람이 슈퍼스타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되더라도 많이 놀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될 만한 사람이 되었다, 라기 보다는 이렇게 될 줄 알았어..하는 생각이 들 것 같아서요.


mnet 슈퍼스타K



그래서 시각장애인 김국환씨의 약진이 더욱 반갑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불투명한 애정을 더하여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만약 김국환씨가 후보자로서 남아있는 것이 실력 외에 프로그램 연출을 위한 페이소스를 고려한 것이라고 감히 추측해보더라도, 그 자체로도 충분히 반가운 일인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오감이 아닌 사감으로 노래하는, 감정의 울림이 가득 담겨있는 그의 목소리를 앞으로도 들을 수 있으니까요.
승패를 떠나서 부디 파이팅입니다.
그리고 애청자로서, 슈퍼스타K의 본래 기획의도가 끝까지 지켜졌으면 합니다. 열심히 응원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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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피하려고 사람들은 산으로~ 바다로~ 떠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바다보다는 계곡을 좋아해요.

바다를 꽉 메우는 사람들 틈에 섞여 있다보면, 물도 해변도 쉬이 더러워지기 마련이고, 점점 피서를 왔는데 이 곳을 떠나고 싶어지는, 피서를 피해 떠나게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
아마 비키니를 입어야 하는 부담감이 작용하는 건지도 몰라요...OTL

그래서 계곡을 가장 선호하는 편인데,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무수히 많은 계곡 중 잇 플레이스(IT PLACE)만을 골라 추천했다니 꼭 참고해봐야 겠어요. 

 수도권에 사신다면 이곳으로!

- 경기 고양 북한산성·백운동계곡

백운동 계곡


북한산 대표 골짜기, 북한산성계곡과 백운동계곡!
 
수도권에 위치해 있어서, 인근 주민들에게는 부담없는 거리에 편히 찾아올 수 있어요. 북적대는 도시 바로 옆에 이런 자연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ㅜ_ㅜ 

시간이 조금 남는다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을 꼭 보고 가세요. 그 곳도 숲과 잔디밭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소풍가기에 그만이거든요^^


 경상도엔 여기!

- 경남 의령 찰비계곡

찰비계곡. 사진출처:뉴시스

한우(寒雨)산에서 물줄기가 시작하는 찰비계곡입니다. 이름이 참 예쁘죠?
찰비는 한우의 순우리말로, 한 여름에도 겨울비처럼 차가운 비가 내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래요. 이름만큼 물이 맑고 차가워요. 더위를 피해 떠나는 여행이라면 이만한 곳이 없겠죠?

계곡만 보지 마시고 한우산도 한번 타보세요. 울창하고 푸르기로 유명한 한우산이거든요^^


 청송사람들은 여기로 간다!

- 경북 청송 신성계곡

신성계곡. 사진출처:스포츠칸

이 곳의 매력은 산세가 험한 첩첩산중에 위치해 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여유로운 마음이 요구되는 곳이에요.^^
 
하지만 늘 바쁜 일정에 쫓기는 사람들이 고즈넉한 자연 속에서 느긋함을 느껴볼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곳이기도 합니다. 
신성계곡의 청정함은 여러분을품고도 남을 정도이니 일상에 많이 지친 분들이 꼭 찾아보시길 권해드려요.

 기암절벽이 궁금해?

-전북 남원 지리산 구룡계곡

구룡계곡. 사진출처:이데일리

따뜻한 물 속에 담그고 즐기는 족욕도 좋지만, 쏟아지는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탁족을 즐기는 순간만큼은 세상에 이보다 좋은게 있을까, 싶습니다. 
지리산이 명산인 건 모두가 아는 사실. 수려한 산세,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 그리고 맑고 깨끗한 물, 이 계곡의 3요소를 두루 갖춘 곳이 바로 이 곳입니다.

계곡 트레킹에 지치면 탁족이나 물놀이를 즐기세요.
육모정 아래에 있는 계곡은 거대한 암반과 계곡이 넓게 있어 하고 싶은 모든 게 다 가능한 계곡 NO.1 장소랍니다. ^^


 조선시대에도 인기 만발!


- 충북 괴산 선유·화양계곡

선유계곡, 화양계곡


선유계곡과 화양계곡은 조선시대 퇴계 이황과 우암 송시열이 절경에 반해 머물렀다는 얘기로 더욱 알려지게 되었어요. 
퇴계 이황이 9개월 간 머물렀다는 선유계곡에서 하늘을 이불 삼고, 물소리를 자장가 삼아 누워 보세요. 
어설프더라도 시 한소절 읊어보고, 불어오는 바람을 그대로 느끼고 있다보면 여름을 제대로 즐기고 계신 겁니다.

맑은 물이 기암괴석을 타고 시원하게 흐르는 화양계곡에는 암서재, 화양서원 등 조선 후기 문인 송시열의 역사적 자취가 고스란히 남아있으니 방문해 보신김에 모두 눈에 담아 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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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섹시남은 누규?

패션매거진 글래머(glamour, 영국판)에서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50명을 선정, 발표했습니다.

그 중 가장 핫(HOT)한 남자, 열 명을 사진과 함께 알려드릴게요!

가장 섹시한 남자 1위는...


바로 이 남자, 로버트 패틴슨!!

누구지, 이 잘생긴 청년은?

...하시는 분들은,


이제 눈치채셨어요?

영화 '트와일라잇'에서 섹시한 뱀파이어로 뭍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화려한 전적(?)이 있는, 스물 세살의 영국남자 로버트 패틴슨. 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아, 저 여자주인공이 나였으면...

하는 생각, 안 할 수가 없죠!  왜그렇게 섹시한 건가요.

그리고 이 결과가 저에게 더욱 충격적인 이유는, 영원한 청년, 영원한 미남, 영원한 우리의 오빠!



조니뎁 !!  이 1위를 놓쳤다는 사실!
역시... 도대체 그는 나이를 어디로 먹는 걸까요? 볼 때마다 그대로인 진정한 동안의 소유자.
(진정한 뱀파이어는 조니뎁일지도...)



비록 이번 결과에서 2위로 밀려났지만 언제든지 1위 탈환이 가능한 조니뎁이었습니다.

그리고 3위 이어서 볼까요?


이게 누구! 얼마전(이라고 하기엔 좀 됐지만) 개봉했던 '엑스맨 탄생 : 울버린'에서 강한 남자의 끝을 보여줬던 휴 잭맨이네요!
영화 홍보차 내한했을 때 모 오락프로에서 세계 스타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소탈한 모습을 보여줘서 더 매력있게 보였던 휴 잭맨.

개인적으로는 근육이 그만 성장했으면 합니다. 지금이 딱 좋아요!

이로써 치열한 1~3위가 끝나고, 4위로 넘어갈게요.
4위는 순위군 내 유일한 스포츠 스타, 그렇지만 어느 배우 혹은 가수 못지 않은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데이비드 베컴!! 입니다.

스포츠 스타 중에서는 가장 섹시한 남자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베컴~!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죠. 많은 남자들이 베컴 스타일을 따라하곤 하죠^^

이제 5위부터 10위까지, 한꺼번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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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축구]최고의 얼짱 꽃미남 축구선수 BEST10

    Tracked from BEST 10 2009/08/12 14:27 Delete

    꽃미남 "세상은 불공평하다." 그렇다. 빌어먹을 세상은 아주 불공평하다. 대다수의 평범한 인간들은 하루하루 빌어먹고 살기도 벅찰판인데, 선택된 일부 소수의 인간들은 태어날 때 부터 신으로부터 뛰어난 재능과 돈과 명성, 거기에다 빼어난 외모까지 하사 받았다. 조물주가 인간을 창조하고 아담과 이브가 붕가붕가한 이후로 세상엔 많은 종자들이 번식하고 꽃을 피운 이래 지구상엔 실로 다양한 면상을 가진 인간들이 존재해왔다. 없이 살던 시절엔 통통한 여인이 미의..


안녕하세요!

'나홀로 여행' 2일 째네요. 속초에서 첫날밤을 보내고, 오늘은 속초의 명물, 한국의 산, 설악산을 등반하려고 합니다. 평소에 등산은 커녕, 운동이라곤 숨쉬고 밥먹는 것 밖에 없는 제가 등산이라니요. 하지만 말씀드렸듯이, 이 여행은 용기를 얻고 저의 한계를 알아보려는 가열찬 의지로 시작한 것! 이 정도는 어렵지 않을 겁니다!

그 때로 다시 돌아가 볼까요? GO GO!


루트 : 속초 - 설악산 - 숙소(속초)

등반을 대비한 점심, 든든하게 먹어야한다. 선택한 메뉴는 돌솥비빔밥. 분식점치곤 비싸네 4500원
근데 아 이게 뭐야
맛이.. 강원도는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세 번째 생각함.

설악산으로 향하는 시내버스 7-1번을 타고 차창 밖으로 사진을 찍어대다 문득 느낀 위험한 신호...
디카 배터리가 위험하다. 충전하고 올걸. 폰도 디카도, 고작 2개 있는 전자제품들이 말썽이군.
카메라는 조금만 찍고 폰은 통화 안하면 되지.

도착. 종점이다. 설악산 소공원에 내리자마자 휘청,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 강풍때문에 케이블카도 타려고 했던 계획이 취소되었다.

입장로를 걸어갈수록 뭔가 위화감이 느껴진다.... 왜지????


올라가는 사람은 하나도 없잖아!!
다들 내려오고 있어!!!
(사진엔 사람이 아예 없네)

나 혼자만 올라가고 있다....
잠깐. 난 설악산 등반 처음인데. 뭐 길을 잃지야 않겠지만, 혹시 몰라. 위험에 처하게 되면 누가 구해줘.
엄마한테 물어봐야겠다(<<ㅋㅋ)

RRRRR

공중전화로) 사정설명, 엄마는 사전 목적지인 울산바위는 무리, 중간지점인 흔들바위까지만 가라고 하셨다. 대충 타협을 보고 다시 출발~


씩씩하게, 한참을 걷다가,
조금 심심해서 누구한테 말걸어서 같이 가야지, 하는 순간 혼자 올라가시던 할아버지 한 분이 눈에 띄었다. 길을 물어보았다.

울산바위 가는 길, 이거 맞아요?

응 맞아. 아가씨 혼자왔어?

네. 할아버지도 혼자세요?

아니, 할머니 숙소에서 쉬겠다고 해서 나 혼자 왔어. 내가 산을 참 좋아해. 여행도 좋아하고. 보름전에도 왔었는데 이렇게 또 왔지뭐야.

할아버지는- 많은 노인분들이 그렇듯 -자신의 말을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했던 것 같고 적절한 때에 나 역시 말을 건 것 같았다. 우리는 그렇게 담소를 나누며, 또한 할아버지의 느린 걸음에 맞추어 걷다보니 힘들지도 않았고, 특히나 할아버지는 굉장히 지성이 넘치셨다. 음... 궁금해.

왕년에 뭐하셨나요?

나? 국가고시공무원이었어. 허허

오..어쩐지. 아니, 집이 군산이시라고요? 가깝네요. 전 익산에 살아요. 익산에 친구많다고요?? 우리 할아버지 아세요? 연배도 비슷하시고. 손자는 몇살이예요? 33살?? 아뇨.. 며느리는 좀 힘들 것 같네요...


할아버지가 건네준 오이를 우적우적 먹은 곳은 중간 지점, 흔들바위. 할아버지는 여기까지만 오르실 거란다. 이 만남이 아쉽다. 사진을 찍자고 했더니 양지바른 곳으로 장소를 pick-up하시는 할아버지 ㅋㅋ
그러나 정작 모자때문에 얼굴에 그늘이.ㅠㅠ

전화번호를 알려주며 집에 놀러오라는 할아버지와 인사를 나누고, 다시 울산바위로 출발.

근데 정말 왜 아무도 없는거냐. 다른 때는 사람정말 많은데 오늘은 바람때문에 없는 것같다는 할아버지의 말이 정말일까? 급하게 가파라진 길. 헉헉헉

이 길에는 내려오는 몇 사람들 빼곤 나와 사진을 찍어준 청년, 그의 여자친구. 단 세 명의 산행이 계속되고 있었는데, 그 여자친구는 미니스커트에 조리를 신고 있다. 제정신인가....
아니나다를까, 여자친구가 더이상 못가겠다고 하는 것 같았다. 혼자 오르기 싫어ㅠㅠ


....
내려갈까? 바람이 사정없이 분다.
너무 가파라~~~ 아, 이 사진을 찍자! 기록을 남기자! 집에가서 보면 재밌을거야.


이 싸구려 카메라 !!!
어제 양떼목장도 그렇고! 풍경엔 정말 젬병이구나. 으이구 나의 공포심이 전혀 담겨있지 않아.
억울하다ㅜㅜ

아 디카 위험해. 배터리 경고음이 깜박깜박. 올라가자. 없던 고소공포증이 생길 것 같은 기분으로 올라가는 와중, 아래에서 갑자기 들리는 소리,

안무서워요?

여자친구를 두고 혼자 올라온 청년. 이 사람은 힙합퍼다... 내 옷차림도 산행에 썩 어울린다곤 할 수 없지만 당신은 좀 더 심하군요. 그렇게 말랐는데 투엑스라지는 입은 것 같아요..

아무튼 대답했다. 반가웠으니까~~

무서워요~~~~~~~~~~~~~~~~~~~~

청년> 안올라오려고 했는데 그 쪽이 올라가더라구요 그래서 용기가 생겼어요

...그렇겠지... 훨씬 어린 여자가 혈혈단신 산행을 하고 있으니 안올라가자니 좀 그렇다는 생각했겠다.
더욱 포기할 수 없겠다. 잘 됐어! 가보자고~

헉 헉 헉 헉 헉

잠깐 정신을 놨었다

헉헉헉헉헉

정상! 올라왔네! 아니 이럴수가?? 우리는 바람에 떨어질까봐 덜덜 떨었는데 그 가파른 곳에서 물을 팔고 있는 두 아저씨....

목 안말라??? 얼음물먹을래????

굉장하다... 아저씨들이 대단한 건가요 한국인이 대단한 건가요
그리고 전 물을 챙겨왔어요 호호 사진 좀 찍어주세요.

청년> 같이 찍어도 돼요?

그러지뭐. 이것도 인연이니까요~


바람때문에 예쁘게 찍을 수가 없었다. 초상권이 있으니까 모자이크 처리. 나중엔 독사진도 찍었다.


저 옆으로 떨어질까봐 무서웠다규...

올라올 때 하도 힘들어서 그런지 내려갈 땐 날라갔다. 알고 보니 이 사람 비보이란다. 그는 다시 여자친구와 합류하고, 나는 후에 사진 보내주기로 하고, 훅, 훅, 나르듯이 내려갔다.

그렇게 폐인같은 몰골로 숙소 귀환. 목욕을 하고 잠깐 누웠다가 밤 바다를 보려고 해수욕장으로 갔다. 파도소리를 듣다 바닷가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주문, 이것저것 끄적거리고 음악도 듣고 통화도 하고.

분위기있게 하루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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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여행을 가실 때 보통 어떤 교통수단을 많이 이용하세요? 
예전에야 당연히 배타고 가는게 일반화된 교통수단이었지만, 항공교통이 발달한 요즈음은 배보다는 많은 분들이 비행기를 이용하곤 합니다.

그런데 여행에도 복고풍의 바람이 불고 있는 걸까요? 최근 제주도를 배로 찾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는 보도가 나와서 많은 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발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5월까지 제주와 다른 지방을 연결하는 5개 여객선 항로의 이용객이 모두 68만9천6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8만9천300명보다 17.0%(10만300명)가 증가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여객선 이용객이 증가한 것은 항공권 구입난에다가 여객선의 쾌적성과 편의성, 친절도 등도 꾸준히 향상된 데 따른 것으로 제주도측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요즈음 배 여행은 과거의 배멀미로 상징되던 곤욕의 배 여행이 아니라 배 안에서 다양한 레저를 즐기면서 선상의 경치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여행으로 점점 바뀌어가고 있는 추세인데요.

실제로도 제주도와 해운조합제주지부가 지난달 18-28일 항로별 여객선 이용객 40명씩을 대상으로 모두 8개 항목에 걸쳐 여객선 이용환경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평점이 85.14점으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지난해 상반기의 만족도보다 1.64점, 하반기보다는 1.38점이 상승한 것으로서 국내 선상 여행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는 것도 멋진 여행이지만 제주도까지의 30분이 걸리는 짧은 여행시간은 여행의 운치를 느끼기에는 조금은 부족한 시간일수도 있습니다.

바쁘지 않으시다면 가끔은 배를 타고 여유로움을 즐기는 제주도 여행길을 가져보시는 건 어떠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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